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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성곽

 고구려는 북방에서 여러 민족들과 다투면서 영토와 국력을 확장하고 고대국가로 성장한 이후 중국의 수당과 세력을 겨루었으므로 일찍부터 축성술이 발달 하였고 성곽전에도 뛰어났다. 초기에 도읍을 산 위로 정하였던 것도 외침의 위협 때문이었다.

 초기 고구려의 성곽은 대부분 만주 지방에 남아 있는데, 대부분의 이들 산성은 성돌을 정연히 쌓아 올린 석루(石壘)로서 산정부터 골짜기에 걸쳐 고리 모양으로 돌아나갔는데 이러한 형태는 삼국시대 이래 우리나라 산성의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

 고구려 산성은 대체로 삼면이 높은 산 또는 절벽으로 둘러싸이고 남쪽만 완만하게 경사가 낮아진 곳에 쌓았으며 성벽은 수직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

 지금까지 고구려 성으로 밝혀진 것은 만주 집안(輯案)의 위나암성, 환인산성, 길림의 용담산성, 용강의 황룡산성, 평산의 태백산성 등이 잘 알려져 있다.

 남해에는 고구려가 남진 정책을 펴 한강 이남까지 진출했을 때 축성한 것으로 짐작되는 단양의 온달성과 음성의 방이산성이 대표적인 유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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