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를 다녀와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이다. 창건에 관한 상세한 기록은 전하지 않으나 《사적기(寺蹟記)》에 따르면 544년(신라 진흥왕 5)에 인도 승려 연기(緣起)가 세웠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동국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이다. 창건에 관한 상세한 기록은 전하지 않으나 《사적기(寺蹟記)》에 따르면 544년(신라 진흥왕 5)에 인도 승려 연기(緣起)가 세웠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는 시대는 분명치 않으나 연기(煙氣)라는 승려가 세웠다고만 전하고 있다. 670년(신라 문무왕 10)에는 의상대사(義湘大師)가 화엄10찰(華嚴十刹)을 불법 전파의 도량으로 삼으면서 이 화엄사를 중수하였다. 그리고 장육전(丈六殿)을 짓고 그 벽에 화엄경을 돌에 새긴 석경(石經)을 둘렀다고 하는데, 이때 비로소 화엄경 전래의 모태를 이루었다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는 시대는 분명치 않으나 연기(煙氣)라는 승려가 세웠다고만 전하고 있다. 670년(신라 문무왕 10)에는 의상대사(義湘大師)가 화엄10찰(華嚴十刹)을 불법 전파의 도량으로 삼으면서 이 화엄사를 중수하였다. 그리고 장육전(丈六殿)을 짓고 그 벽에 화엄경을 돌에 새긴 석경(石經)을 둘렀다고 하는데, 이때 비로소 화엄경 전래의 모태를 이루었다.

  사람들은 자기 종교가 불교가 아니더라도 유명한절들은 한번씩은 가보았을것이다. 나도 종교는 불교는 아니지만 큰절들은 가본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 답사 마지막코스인 구례화엄사는 처음가보는 것이라서 조금은 설레이고 기대도 되었다. 일주문을 지나 금강문과 천오아문을 거쳐 대웅전을 기리고 있는 보제루에 들어가니 비로소 화엄사의 전경이 눈에 들어온다.대웅전으로가니 대웅전 밑에는 두개의 탑이 있다. 각각 동5층탑과 서5층탑인데 동5층탑은 국보제132호로 지정되어 있다. 신라말기 헌강왕 원년(875)에 도선국사께서 조성한 것으로 신라, 백제의 양식이 혼합된 탑이다. 부처님의 모든 법이 거짓과 꾸밈이 없고 순수하여 진리 임을 증명하는 것으로 곧 부처님 도량은 참된 장소요. 세계요. 법계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는 탑이다. 오층은 삼계(욕계,색계,무색계), 보살계,불계를 표현하고, 장식과 꾸밈이 없음은 청정한 마음을 표현하며, 단층기간은 일승법을 뜻하니 이 탑의 사상은 부처님과 보살님과 사람들의 성품은 둥글고 원만하여 차별이 없고 꾸밈이 없으며 평등한 마음이 세계가 곧화엄세계요 연화장세계라는 것을 증명하는 탑이다.

서 5층탑은 보물 제133호로 신라말기 헌강왕 원년(875)에 도선국사께서 풍수지리설에 의하여 조성한 것으로 화엄사의 대가람의 배가 백두산의 혈맥의 웅대한 힘과 섬진강의 태극의 힘에 출렁되니, 부처님사리를 두탑에 봉안하여 요동함을 막음과 동시에 가람의 원만한 기운이 감돌도록 하였다.

  대웅전보다 높은곳에 대웅전과 직각으로 자리 잡고있는 각황전이 존재한다. 계파 성능선사(桂波 性能禪師)께서 장육전 중건 불사의 대발원의 백일기도로 문수보살의 선몽으로 공양주 스님이 화주승으로 선택되고, 시주자는 화엄사에서 잔심부름을 해주고 누룽지 따위를 얻어가는 거지노파로 자신의 가난함을 한탄하고 불보살의 원력으로 왕궁에 태어나기를 서원하고 소(沼)에 몸을 던지고 공주로 환생했는데 한쪽 손을 쥔채로 태어났으며 5년후 공양주 스님을 만나 손이 펴지니 손바닥에 장육전이라고 쓰여 있었다. 그리하여 각황전은 숙종25년~28년(1699~1703)에 중건 되었으며 정면 7칸,측면 5칸의 2층 팔작지붕으로, 그 건축 수법이 웅장하니 어느 것도 비교할바가 못되는 법당이다.

  법당안에는 3불 4보살인 관세음보살, 아미타불, 보현보살, 석가모니불, 문수보살, 다보여래, 지적보살이 모셔져 있으며, 부처님을 깨달은 왕(성인중에 성인)이라는 뜻과 숙종 임금에게 불교 사상을 일깨워 주었다는 뜻으로 각황전이라고 한다. 각황전을 옆으로 108계단을 돌아 오르면 4사자석탑이라고 부르는 세존사리탑이 있다. 이 탑의 모양을 보자면 탑의 상층부를 판석대신 네 마리의 사자가 떠 받치고 있고 그 가운데 여성으로 보이는 승려 입상이 서있다. 그리고 그앞에는 석등이 있다. 우리가 4사자 석탑을 보고있을 때 어떤스님한분이 오셔셔 이탑에 대해서 설명해 주겠다고 하셨다. 이탑은 4마리의 사자가 승려를 가운데 두고 서있는데 가운데 승려는 우리나라를 뜻하는 것이고 4마리의 사자는 우리나라 주변국가를 뜻한다고 하셨다. 이 탑이 여기 이 자리에 세워짐 으로 인해 우리나라를 노리고 있는 주변국가들이 우리나라를 섬기며 수호신으로 변해 우리나라를 지킨다고 하셨다. 그리고 탑앞의 석등은 다른국가들이 우리나라에게 공양을 바치고있는 형상이라고 하셨다. 이처럼 화엄사는 우리 고대사 연구에 아주중요한 역할을 하며 화엄사를 보면서 우리조상의 얼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