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근세의 문화

 

 

* 주세붕

  

 조선 중기의 문신·성리학자이다.성리학 이념의 보급을 통한 교화와 향촌사림(鄕村士林)의 배양을 위해 최초로 서원(書院)을 건립했다. 본관은 상주(尙州). 자는 경유(景游), 호는 신재(愼齋)·남고(南皐)·무릉도인(武陵道人)·손옹(巽翁)이다.


 

 

* 월인천강지곡

 조선 세종이 1449년(세종 31)에 지은 불교 찬가(讚歌)이다.  < 참 고 자 료 >


 

 

* 혼일강리역대국도

 조선전기의 지도. 중앙집권적 국가통치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위해 지리지와 함께 만들어 졌다고 볼 수 있다. 특성을 보자면 "중국 중심의 세계관(중화사상)이 반영되 있는 관념적인 소축척지도"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1402년(태종 2년) 현존하는 동양최고(가장 오래된)세계지도라고 할 수 있다.    < 참 고 자 료 >


 

 

* 산찬팔도지리지

 1432년(세종 14년, 36세) 1월 19일에  맹 사성 등이 신찬 팔도지리지를 편찬


 

 

* 고려사절요

 조선 전기에 편찬된 고려시대의 편년체(編年體) 역사책.


 

 

* 동몽수지

 중국 송나라의 학자 주희(朱喜:朱子)가 지은 아동 학습 교범.


 

 

* 명분론

 명분론은 조선이 중국에 대한 사대를 계속해야 한다는 이론입니다. 이 이론은 모두 사대주의를 띈 사상으로 조선의 성리학자들이 주장한 이론입니다. 결국 중국에 사대하자는 것이다.


 

 

* 성학십도 <그림.1 그림.2 그림.3>

 1568년(선조1) 유학자 이황(李滉:1501∼1570)이 성학(聖學)의 개요를 그림으로 설명한 책

 

 

* 주화론ㆍ척화론

 

 

* 위정척사운동

정학(正學)을 지키고 사학(邪學)을 배척하는 유교의 벽이단(闢異端) 이념을 대변하는 사상이다. 조선왕조체제의 봉건적 질서 유지를 위한 이념이었던 공(孔)·맹(孟)·정(程)·주(朱)의 학통을 유일한 정학으로 보고 양명학(陽明學)을 비롯한 불교(佛敎)·도교(道敎)·서학(西學) 등 모든 다른 사상과 학문을 이단적인 사학이라 규정하여, 정통적인 정학은 지키고 외래적인 사학은 물리친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한말 서학의 전래를 계기로 외세의 침략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에 반대하는 반외세운동의 이념적 바탕이 되었다. 위정척사를 주장한 이항로(李恒老)·기정진(奇正鎭)·김평묵(金平默)·최익현(崔益鉉)·유인석(柳麟錫) 등의 유학자들을 위정척사파라 칭했다

 


* 천상열차분야지도

 

덕수궁 궁중유물전시관에 전시 되고 있는 천상열차분야지도는 고구려의 하늘을 담는 지도 였다.

 

 

*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 사진 자료 >


 

* 의방유취(醫方類聚)     < 사진 자료 >


 

 

* 계미자

  1403년(태종 3) 계미년에 만든 조선시대 최초의 구리활자[銅活字]이다. 금속 활자가 고려  시대에 처음 만들어졌으나 몽고족의  침입과 고려와 조선의 왕조 교체에 따른 혼란한 시대  상황으로 인쇄 기술은 뚜렷하게 발전하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조선 왕조의 기틀이  안팎으로 안정된 태종  때부터는 숭문(崇文) 정책을  촉진하기 위하여 주자소(鑄字所)를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활자를 만들어 많은 책을 찍었다. 그 첫번째 활자가  구리 활자인 '계미자(癸未字)'이다. 계미자는  조선 시대 처음으로 만들어진  활자라, 크기도 일정하지  않고 조잡하며  활자를 인판(印板)에 무리하게 맞추어  배열했기 때문에 옆줄이 맞지 않고  글자끼리 획이 서로 엇물린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이  계미자는 거의 단절된 금속 활자의 제조술을 다시 이룩했다는 면에서 큰 의미를 지닌 활자이다.


 

 

 

* 갑인자

 1434년(세종 16)에 만든 동철활자(銅鐵活字)이다. 활자 인쇄 기술은  세종 때에 이르러 크게  발전하여 '갑인자(甲寅字)'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갑인자는  활자를 네모나면서 평평하고 바르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인판도 정교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대나무로 빈틈을 메워 조립식으로 판을 짜서 인쇄하는 데 성공하였다.  따라서 하루에 40여 지를 인쇄하여 당시로서는 매우 빠른 속도로 능률도 향상되었다. 갑인자는 우리 나라 금속 활자  인쇄술의 절정으로, 조선 말기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의 추가 제작과 보충 제작이  있었고 완전히 다시 만드는 개주(改鑄)도 여섯 차례나 이루어졌다.


 

 

* 농사직설(農事直說)

 ㆍ농사직설원문다운로드

1429년(세종 11년) 세종이 정초에게 명하여 편찬하게 한 농업 서적. ≪농사직설≫의 내용은 곡식의 저장, 땅갈기, 벼, 콩, 보리 등 10항목으로 되어 있다. 즉 일반론으로서 종자와 토양 다루는 법을 설명하고, 각론으로 각종 작물의 재배법을 간결하게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의 편찬 의도는 그 서(序)에서 밝힌 바와 같이 우리 나라와 중국의 풍토가 같지 않아 농사의 법이 각기 마땅한 것이 따로 있어 옛 서적에 씌어 있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니므로 각 도 감사에 명하여 각지의 익숙한 농군들에게 물어 땅에 따라 이미 경험한 바를 자세히 듣고 수집 편찬하는데 있었다.

≪농사직설≫의 내용이 중요 곡식류에 대부분 국한되고 간단하여 한편으로 빈약해 보이나 한국식 농서의 효시로서 지방 권농관의 텍스트가 되었다는 데 뜻이 있다. 또 그 이후로 속속 간행된 여러 농서 출현의 바탕이 되었음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 서거정(徐居正)

 서거정(徐居正)은 조선조의 학자로 호는 사가정(四佳停)이며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아버지는 安州牧使를 지낸 徐彌生(서미생)이며, 어머니는 조선조 대학자인 權近(권근)의 딸이다. 서거정은 6세 때부터 글을 읽고 신동이라 칭찬받았으며 학문이 매우 넓어 문학과 역사와 법률을 비롯해서 천문지리에 통달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의술과 점술에까지 조예가 깊었다. 19세에 진사시에 급제했고 25세에 문과급제, 벼슬길에 들어선 그는 69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세종·문종·단종·세조·예종·성종 등 여섯 임금을 섬기면서 육조의 판서를 두루 지냈으며, 대제학을 23년간이나 지냈다는 것은 뛰어났던 그의 학문적 깊이를 잘 나타낸다.

주요저서로는〈경국대전〉,〈동문선〉,〈삼국사절요〉,〈오자주해〉,〈동국여지승람〉, <필원잡기〉등이며 그 중 가장 큰 업적은 1498년에 완성한〈동문선(東文選)〉이라 할 수 있다.


 

 

* 송설체

 ㆍ한국활자 연표(韓國活字 年表)

 일세를 풍미한 송설(松雪) 조맹부의 글씨를 기본틀로 한 글씨로, 보통 송설체라 부른다. 이 송설체는 조선초부터 임진왜란 당시까지 약 200여 년간 글씨의 근간을 이루고 발전해왔다. 이 서체의 특징은 부드러우면서 힘차고 아름답고 화려하면서도 잘 정돈된 느낌을 준다.


 

 

 

* 한호              < 사진 자료 >


 

* 정간보(井間譜)

 정간보(井間譜)는 세종 때 창안된 전통 음악을 기보하는 악보. '우물 정'자 모양의 네모 한 칸을 한 박으로 하여 음의 길이를 나타내고, 그 칸 안에 율명을 적어 높이를 나타내는 동양 최초의 유량(流量)악보이다. 한 칸이 박자의 단위가 되어 흔히 한 박에 해당한다. 그리고 그 안에 율명의 첫 글자를 적어 음의 높이를 표시한다.



 

* 이기론(理氣論)

 

 

 

* 심성론                                 < 참 고 자 료 >

 인간의 정신 구조를 心, 性, 情 3개의 개념으로 설명하는 이론으로, 이와 관련된 최초의 언급은 맹자에게서 보이나 세계를 이기의 개념으로 분석하고 그것을 기초로 심성을 논하여 성정을 분석하여 논하게 된 것은 송대의 성리학자들에 의해서였다. 그 중 주자는 이기이원론에 입각하여 체계적으로 성리학의 심성론을 완성하였다.

주자는 인성을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으로 나누고 본연지성은 적연하동(寂然下動) 미발(未發) 상태로서 지선순수하여 우주의 본체에 비할 수 있으며 태극 본연의 묘로써 만수의 일본이라 할 수 있고, 기질지성은 이발의 상태로서 기의 청탁, 바름과 편벽됨을 함유하고 성의 선악이 혼재해 있다. 이에서 본연지성은 이를 지칭한 것이고, 기질지성은 이와 기를 합해 말한 것이다. 본연지성은 성인과 범인은 물론 사람과 만물의 차별이 없이 동일하나 기의 측면에서 보면 그 바른 것은 사람이 되고, 편벽한 것은 만물이 된다. 사람 중에서도 성인의 기는 청하고 범인의 기는 탁하다.

그러나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은 두가지로 독립하여 존재하지 않고 상의상대하여 존재한다. 기질 내의 본연의 성이 함께 있는 전체를 기질지성이라 말한다. 범인의 기질은 탁하므로 본연의 빛이 전혀 발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수양을 통해 기질의 변화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주자는 心, 性, 情 등의 관계에 있어 인의예지는 性이고,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은 情이며, 仁으로 사랑하고, 義로 미워하고, 禮로 사양하고, 智로 아는 것은 心이다. 性은 心의 理이고, 情은 性의 用이며, 心은 性情의 主이다. 이러한 주자의 견해를 요약하는 말이 심통성정(心統性情) 바로 이다.

  - 주자의 심성론


 

 

* 한전론

 이익은 토지제도에서는 한전론(限田論)을 주장하였습니다. 한전론이란 한 집에 1결, 즉 지금의 6,000∼11,000평 한도내에서는 매매할 수 없으며 그 이상만 매매를 허용한다는 것으로 소토지농민의 몰락을 막아보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신분개혁론에서는 양천(良賤)의 합일(合一)과 사농(士農)의 합일을 주장하고 노비에게도 과거응시를 허용할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 북학의


   - < 박지원 >

   - < 사진 자료 >

 

 

* 이의봉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전주(全州). 자 백상(伯祥). 호 나은(懶隱). 초명 상봉(商鳳).

세자익위사익위(世子翊衛司翊衛)를 지내고 1773년(영조 49) 정시문과에 을과로 급제, 부수찬 ·교리를 거쳐 1788년(정조 12) 신천(信川) 군수가 되었다. 이듬해 사서(辭書) 《고금석림(古今釋林)》(40권)을 완성하였는데, 참고 서적이 1400여 종에 달하였다. 1791년 검토관(檢討官)으로 경연관(經筵官)을 겸하고 이듬해 좌승지가 되었다. 1799년 대사간에 승진하고 이어 공조참판에 이르렀다. 저서에 《산천지(山川志)》 《나은만책(懶隱漫冊》 등이 있다.

 -참고. 야단법석(고금법석 인용)


 

 

* 이규경


 

* 동국문헌비고

 

   - 증보문헌비고

 

 

* 이덕무

 

散步草堂庭(산보초당정) 

초당 뜰을 한가로이 거닐다 보니

夜氣寒且淸(야기한차청)

밤 기운이 차가우면서도 맑다.

仰看天上月(앙간천상월)

하늘에 있는 달을 올려다 보니

皎皎欲低城(교교욕저성)

맑고 밝은 달빛은 성에 내려 오려 하네

風拂高樹林(풍불고수림)

바람이 높은 나무숲을 털어내니

林鳥有時鳴(림조유시명)

숲에 있던 새가 놀라서 운다.

最愛寒梅株(최애한매주)

사랑스러워라 겨울 매화여

蕭疏垂其英(소소수기영)

드문드문 쓸쓸하게 그 꽃잎을 드리웠네

與君値良宵(여군치량소)

그 대와 더불어 이 좋은 밤 만났으니

把臂露心情(파비로심정)

팔목 잡고 가슴 속 있는 정을 털어 놓아 볼까나


  - 이덕무의 저서들

 

 

* 김석문

   - 역학이십사도총해(易學二十四圖總解)

   - 김석문의 "지구는 돈다?"

 

 

* 홍대용

 - 의산문답(醫山問答)

 - 우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