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고인쇄 박물관


 인류 문화사상 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한 우리 선조들의 슬기로운 위업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금속활자를 발명한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세계만방에 자랑하며, 인쇄술의 발달사를 익히는 과학교육장으로 세워진 청주 고인쇄박물관은 1992년 3월 17일 개관되었다. 박물관 지붕은 접시를 엎어놓은 모양이고 기념비는 쇠북이 땅에서 솟아 나오는 모습이며, 정문은 큰돌로 치미처럼 만들어 졌다. 전시실은 인쇄문화실과 흥덕사 유물실로 크게 나뉘어지며 이곳에서는 우리나라의 인쇄발달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신라, 고려, 조선시대의 옛 책과 그림, 사진등과 흥덕사지 발굴할 때 나온 고려시대 유물들이 전시되고 있으며 멀티비젼과 VTR실이 있다.